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문단 편집) === 재앙 === 누군가의 장난에 의해 성화가 도둑맞아 없어지자, 후우라 시티는 발전의 근본인 바람을 잃게 되고, 바람 축제는 물론 후우라 시티 전체까지 피해를 보았다. 안 그래도 성화가 없어져서 큰일인데, 그 무지개 색 연기폭탄[* 상태이상을 유발하는 포켓몬의 특성 '포자'를 구현한 것]이 터지는 바람에 연기에 휩싸이면 포켓몬이든 인간이든 기침과 구토, 심지어 마비, 기절같은 이상 증세를 보인다. 그 연기폭탄은 벌써 후우라시티의 4분의 1을 덮쳤다는 제보와 뉴스가 나오자, 사람들은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결국 후우라시티는 점점 더 연기에 휩싸이고, 정전까지 일어나게 된다. 이후 성화가 없어진 이유를 알아내고, 성화를 훔친 범인을 찾던 토리토와 지우, 피카츄, 리사, 이브이, 울리번 시장, 히스이, 그녀의 포켓몬 일행은 성화를 훔치고, 돌을 넣어 시설을 마비시킨 주범을 찾아내었다. 범인은 바로 제라오라와 같이있던 라르고였다. 일단 제라오라를 잡기 위해 습격했던 포켓몬 헌터들을 제압한 후 그녀의 아버지인 올리버 시장은 괜찮다며 용서를 해주고, 이 사건을 해결할 방안을 찾으려 하고 있다. 현재 상황은 생화학가스가 벌써 후우라 시티의 4분의 3을 덮쳤고, 이때 지우는 팀을 나눠 이 사건을 해결하자고 한다. > 보여주는거야. 우리 모두의, '''포켓몬 파워를!!''' > 어쩌면 인간은.. 혼자 있으면 약할지도 몰라. 하지만, 포켓몬과 같이 있으면 왠지 강해지는 느낌이란 말이지! >---- > 한지우의 대사 중 하나 여기서 팀이 나눠지는데, 지우와 라르고, 피카츄 팀과 하스이, 카가치, 꼬지모, 올리버 시장, 하스이의 포켓몬들 팀과 리사, 이브이 팀. 그리고 토리토와 그의 동료 연구진들로 나눠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